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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전북대학교병원이 세계 알레르기 주간(6월 21일~27일)을 맞아 도민들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 센터와 질병관리청, 전북대 병원 호흡기 전문 질환 센터, 대한 천식 알레르기학회 전북지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인식 개선과 예방 관리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2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을 시작으로 23일 전북대학병원 호흡기 전문 질환 센터 로비, 24일 완주군청 대회의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생과 지역 주민, 병원 방문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 수칙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캠페인 현장에서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피부반응검사와 폐기능검사, 전문 의료진 상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와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알레르기 관련 퀴즈와 생활 속 예방 수칙 안내, 관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환경 변화와 생활 습관 변화 등 영향으로 천식과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예방교육과 정확한 건강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대처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 의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