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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완주군, 세계알레르기주간 맞아 주민 체험형 건강홍보관 운영

작성자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 · 천식 교육정보센터
작성일
2026.06.29

 

세계알레르기주간 맞아 주민 250여 명 참여… 검사·전문상담·체험 프로그램 운영

 

 

 

 

완주군이 세계알레르기주간을 맞아 체험형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완주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세계알레르기주간 주민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홍보관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예방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과 전북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가 함께 참여해 현장 홍보와 전문 교육, 상담을 연계한 체험형 건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전북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알레르기 및 폐기능 검사와 연계한 전문 상담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 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문 상담을 통해 알레르기 증상과 호흡기 건강관리, 실내 환경관리, 올바른 보습관리, 식품알레르기 주의사항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알레르기질환 예방 퀴즈와 카드뉴스·교육자료 전시, 알레르기 식품 이해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식품알레르기 유발 식품과 안전한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은 행사 현장을 취재하며 주민 참여 모습과 소감을 기록하고,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